목표 달성 직전, 전환수가 살짝 부족하신가요? 애디슨 오퍼월로 빠르게 채워보세요.

6월은 2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많은 브랜드가 속도를 내는 시기입니다.
KPI 달성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전환을 확보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지죠.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단 하나입니다.
“지금 당장 효과를 낼 수 있는 광고 매체인가?”
단순히 예산을 소진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만들면서 예산을 빠르게 집행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합니다.
애디슨 오퍼월은 그 모든 조건을 갖춘 플랫폼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전환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가장 확실한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빠른 전환 확보, 왜 애디슨 오퍼월일까?
KPI 달성을 위한 마지막 카드

CPS(Cost Per Sale) 광고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한 후 실제 구매가 이루어질 때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광고입니다. 특히 리워드형 CPS 광고는 소비자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현재 CPS 광고는 애디슨 오퍼월 매출의 24%를 차지할 만큼 많은 광고주들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CPS 광고를 통해 유저들은 얼마나 구매하고 있을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2022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30개월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대표적인 CPS 캠페인에 참여한 유저들의 구매 행동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CPS 광고가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체리피커(비정상적 구매자)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등을 파악하여, 이커머스 마케터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1. CPS 광고로 유입된 고객, 얼마나 다시 구매할까?
3. 2개 이상의 광고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2. 신규 고객 유입 vs 거래액 증대, 구매 금액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4. 혹시 체리피커가 많지는 않을까?
1. CPS 광고로 유입된 고객, 얼마나 다시 구매할까?
CPS 광고의 효과, 데이터로 확인해보세요

다른 브랜드는 설 명절 캠페인을 위해 오퍼월 광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설 명절은 가족, 친척,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각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준비하는데요. 이러한 명절 시즌에 리워드 광고 또는 오퍼월 광고를 활용하는 것은 고객의 참여 및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적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명절 시즌을 공략하기 위한 오퍼월 마케팅 사례와 인사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명절 2주 전부터 광고 참여수가 26% 이상 증가합니다.
23년 추석 기준, 애디슨 오퍼월 일평균 참여자수(UV) 추이
명절 시즌에는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거나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사용자들이 오퍼월 광고를 탐색합니다. 일시적으로 광고 참여가 늘어나는 시기를 미리 공략한다면 평소보다 더 높은 광고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명절 2주 전부터 오퍼월 광고를 집행한다면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2024 설 명절 마케팅을 위한 오퍼월 캠페인 사례

“어떻게 하면 사용자의 리텐션과 결제율을 높일 수 있을까?”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케터나 신사업 담당자라면 대부분 이런 고민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숙명 같은 것이죠. 이제는 트래픽 확보만이 중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앱 개발 초창기에는 트래픽만 확보하면 수익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믿음이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IT 스타트업들이 수익화에 실패하면서 무너지는 사례를 지켜봤습니다. 이제는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이 얼마나 오래, 자주 서비스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들어 네이버, 토스, 배달의민족과 같은 대형 플랫폼들이 리텐션과 인앱 결제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이것’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퍼월(Offerwall)’인데요. 용어가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익숙한 개념입니다. 오늘은 오퍼월이 무엇인지, 대형 플랫폼으로부터 오퍼월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오퍼월’을 처음 들어보셨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퍼월(Offerwall)이란 무엇인가?
‘오퍼월’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료 포인트 충전소’입니다.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의 행동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포인트로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오퍼월에서 제공하는 광고 종류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토스, 배민은 왜 오퍼월을 주목할까?

지난해 말 애플과 구글이 ‘인앱(In-app) 결제 의무화 정책’ 시행을 예고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앱 개발사와 플랫폼들은 크게 반발했고, 한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구체적인 법적 규제 방안을 통과시키기도 했죠. 인앱 결제 문제가 이토록 화두가 되었던 것은, 그만큼 인앱 결제가 플랫폼에게 중요한 수익화 수단이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결제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환경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 생각해본다면, 앞으로도 인앱 결제는 플랫폼에게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소비 트렌드의 주체로 떠오르는 ‘MZ세대(1980~2004년생)’는 웹툰을 포함하여 음원, 전자책, 영화, 아이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유료로 소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대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8명이 콘텐츠를 결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 사이에서도, MZ세대는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때 인앱 결제 대신 다른 방법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바로 오늘 이야기할 ‘오퍼월(무료 포인트 충전소)’입니다.
오퍼월이란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미션 리스트를 말합니다. 일명 ‘무료 포인트 충전소’라고 부르기도 하죠.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 원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무료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최근 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토스 등 많은 대형 플랫폼들이 오퍼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MZ세대 사이에서는 일명 ‘디지털 폐지줍기’라는 이름으로 무료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왜 MZ세대들은 인앱 결제 대신 오퍼월을 선호하는 걸까요?
MZ세대가 오퍼월을 이용하는 이유는? “성취감과 유료 콘텐츠 체험”
결제력이 높은 사용자에게도 오퍼월은 매력적인 수단이다.
MZ세대는 인앱 결제 대신 OOO을 한다?

리워드 광고(Rewarded Ads)는 혜택을 활용하여 고객의 행동을 유도합니다. 사용자는 보상을 위해 선택적으로 광고를 시청하기 때문에, 광고주는 높은 광고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기 리워드 마케팅은 단순한 KPI를 달성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앱 설치수 늘리기, 앱스토어 랭킹 올리기, 소셜채널 팔로워 늘리기 등 단기 마케팅 목적으로만 활용되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진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써 리워드 광고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충성 고객을 확보, 구매 전환 및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리워드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그 지출 비용과 집행 기간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말 리워드 광고로 진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체리피커를 넘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전환으로 이어지는 진짜 고객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궁금증에 대한 단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험료 조회'가 '가입'으로 이어질 가능성
2022년 11월, S사 '보험료 조회'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보험료 조회 후 가입까지의 전환 수에 대해 알아본 것인데요. 미션 참여자 중 약 19%가 보험료 조회 후 해당 보험에 가입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보험에 가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마침 필요한 상품이어서'라는 응답이 다수였습니다. 리워드 광고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고객의 잠재적인 니즈를 발견하고 이를 전환까지 유도하는 트리거(trigger)가 되었던 셈입니다. 오퍼월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86%가 해당 보험료 조회 미션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미션 난이도에 대한 심리적인 허들도 높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보험은 일반적으로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고관여 상품으로 분류됩니다. 만약 보험보다 부담이 덜한 저관여 상품이라면 미션 참여 및 구매 전환율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보험료 조회 후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필요해서(50%)', '이미 가입한 보험이 있어서(22%)', '리워드를 받기 위한 목적을 달성해서(17%)'가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단순히 리워드를 적립하기 위해서 미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미션을 통해 해당 서비스와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초기 오퍼월은 우연하게 구매를 일어나는 지면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 혜택이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이 구매를 목적으로 오퍼월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즉, 추가 혜택을 얻고 싶은 사용자들이 상품 구매를 목적으로 오퍼월을 찾는 것입니다.
리워드 광고로 진성 고객을 만들 수 있을까?

리워드 광고 시장으로 본 마케팅 인사이트
‘리워드 광고(Rewarded Ads)’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리워드 광고란, 앱을 설치하거나 상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받는 등 사용자에게 보상이 주어지는 광고 형태입니다. 사용자는 보상을 위해 선택적으로 광고를 시청했기 때문에, 광고주는 높은 광고 투자수익(ROAS)을 기대할 수 있죠. 초기에는 단순히 설치수 늘리기, 앱스토어 랭킹 올리기, KPI 찍기 목적으로 활용되었다면, 최근에는 진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써 리워드 광고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리워드 광고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흥미로운 변화가 많은데요. 최근 리워드 광고 시장에 있었던 가장 큰 변화를 살펴보고, 이것이 마케팅 트렌드에서 의미하는 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금융사를 중심으로 SNS 구독형 상품 수요 증가
요즘 리워드 광고는 누가 할까?

어떤 이벤트가 더 효과적일까?
혹시 당첨 이벤트를 기획해본 적 있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자를 선정하고 상품을 주는 마케팅 말이야. 이게 언뜻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니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 당첨 상품을 무엇으로 해야 할지, 당첨자 수는 몇 명으로 해야 할지, 이벤트 방식은 어떻게 설계할지... 이런 고민을 하다 보면 마케터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파오지.
문득 궁금해졌어. “어떻게 하면, 같은 마케팅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을까?”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어. 리워드, 소셜, 콘텐츠 쇼핑, 금융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플랫폼에 설문조사를 돌렸고, 감사하게도 무려 1,496명이 응답해줬어. 오늘은 그 결과를 공유해줄게. 이벤트 기획을 고민해본 마케터라면 아마 큰 도움이 될 거야.
참고로, 이번 설문조사는 ‘애디슨 오퍼월’을 연동하고 있는 8개 앱 서비스에서 진행했어. 오퍼월에는 혜택에 민감한 사용자들이 모여있어서 이벤트 마케팅에 대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거든.오퍼월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아티클을 참고해.
이벤트 마케팅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본격적인 질문을 하기에 앞서서, 먼저 사용자들에게 당첨 이벤트를 참여해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봤어. 만약 사람들이 당첨 이벤트에 관심도, 참여 경험도 없다면 우리의 고민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과연 이벤트에 참여해본 사용자는 몇 명이나 있을까?
10명이 10만원 당첨 VS 1,000명이 1천원 당첨

무엇이 더 큰 혜택으로 느껴질까?
혹시 할인 쿠폰을 기획해본 적 있어? 보통 새로운 고객을 구매까지 유인하거나, 이탈한 고객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할인 쿠폰’이잖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지만, 막상 제대로 기획해보면 고민해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 예를 들어, 정액 할인 쿠폰이 좋을지, 할인율 쿠폰이 좋을지… 같은 소소한 고민들 말이야.
할인 쿠폰을 기획하면서 궁금했던 질문이 있어. “할인 쿠폰을 어떻게 설계해야 고객들이 더 큰 혜택으로 느낄까?”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어. 리워드, 소셜, 콘텐츠 쇼핑, 금융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플랫폼에 설문조사를 돌렸고, 감사하게도 무려 804명이 응답해줬어. 오늘은 그 결과를 공유해줄게. 할인 쿠폰을 고민해본 마케터라면 아마 큰 도움이 될 거야.
참고로, 이번 설문조사는 ‘애디슨 오퍼월’과 제휴하고 있는 8개 앱 서비스에서 진행했어. 오퍼월에는 혜택에 정말 민감한 사용자들이 모여있어서 이벤트 마케팅에 대한 의미 있는 사이트를 얻을 수 있거든. 오퍼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아티클을 참고해봐.
10% 할인 VS 1,000원 할인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방문해준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은 없겠죠. 하지만 Quettra의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 앱의 30일 평균 잔존율은 단 10% 수준입니다. 신규 사용자 중 77%가 다운로드 후 3일이 지나면 해당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죠. 아무리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시킨다 해도 지속적으로 방문할 만한 가치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어떤 서비스든 결국 실패할 것입니다. 결국 서비스 성장의 핵심은 ‘리텐션’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토스와 같은 대형 플랫폼이 유저 리텐션을 높이는 방법으로 ‘오퍼월(Offerwall)’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퍼월이란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인데요. 쉽게 설명하면, ‘무료 포인트 충전소’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사용자가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의 미션을 완료했을 때 포인트 적립과 같은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최근 많은 서비스들이 오퍼월을 도입해 ‘사용자 락인 효과(Lock-In Effect)’를 유도하고 있죠.
오늘의 주제는 ‘리텐션 극대화를 위한 오퍼월 전략 3가지’입니다. 오퍼월을 활용해 리텐션을 높인 서비스 사례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지금 오퍼월 도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활용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께 이번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유료 결제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여 이탈을 막는다. -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유료결제 대신 무료로 쿠키를 얻을 수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리텐션 극대화를 위한 오퍼월 전략 3가지

애플의 강력한 개인정보 보안 정책
최근 크롬(Chrome)이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크롬은 서드파티에 대한 쿠키 지원 2년 후 차단하겠다고 밝혔죠. 구글뿐만 아니라, 여러 브라우저 사업자들 또한 보안을 위해 서드파티 쿠키 차단을 도입하는 추세이고요. 오랫동안 이어져오던 개인정보의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생긴 것입니다.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는 iOS의 앱 추적 투명성(ATT, App Tracking Transparency) 정책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아이폰에서 이용자 활동을 추적하려는 앱은 이용자로부터 'IDFA(Apple의 광고 식별값)' 수집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어야만 합니다. 이용자가 모바일 앱을 최초로 실행했을 때, 팝업창이 노출되면서 해당 앱의 추적 여부를 허용할 것인지 또는 금지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활동 추적에 대한 통제권을 이용자에게 준 것이죠. iOS 14.5 업데이트 후 시행된 후, 플러리(FLURRY)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의 13%만이 앱의 정보 추적을 허용했습니다. 미국 아이폰 사용자의 허용 비율은 단 6%에 불과했고요. 업계의 예상치인 20%에 한참 못미치는 수치입니다.

iOS 14.5 업데이트, 리워드 광고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