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쇼핑몰 ‘B’는 식자재부터 간편식, 생필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입니다. 2019년에 런칭하여 1~2인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수도권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전국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유형
구매 활성화(CPS) 캠페인 은 사용자가 처음으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지불하면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이 리워드를 통해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므로 사용자의 구매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구매' 조건이 있으면 우리 브랜드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고객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캠페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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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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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매출 증대 , 신규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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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구매 활성화(CPS) - 첫구매 - 앱에서 첫 구매하면 리워드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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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1년 2월 5부터 현재까지 (3년 이상, 상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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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전 매체
캠페인 성과
30일 이내 캠페인 참여자 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여 얻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전 매체에서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편의를 위해 최근 1개월 동안 페이북에서 집행된 캠페인 지표만 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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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동안 구매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734명의 첫구매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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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내 재구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CPA는 약 45,755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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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대비 참여율은 82.09%, 참여 대비 전환율은 76.33%로 같은 기간 집행된 캠페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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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을 통해 첫 구매한 사용자 중 77%가 30일 이내에 앱에 재방문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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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남성(72%)이 여성(64%) 사용자 보다 재방문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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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로 보면 20대(73%)와 30대(85%)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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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을 통해 첫 구매한 사용자 중 52%가 재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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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남성(51%)보다 여성(54%)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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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로 보면 30대(69%) 고객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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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를 받은 후에도 재방문한 이유로 '서비스가 편리해서(34.5%)'와 '배송이 빨라서(29.8%)'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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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쿠폰 등 할인 혜택 때문에(19.1%)’, ‘구매할 상품을 탐색하기 위해서(8.3%)’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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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자 중 58%가 캠페인 참여 이전에 타사의 쇼핑앱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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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월 사용자 중 79.5%가 이번 캠페인과 유사한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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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대 이상의 사용자가 유사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가장 높았습니다.
캠페인 성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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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동안 734명의 첫구매 고객을 확보하였고, 이 중 77%가 앱에 재방문했습니다. 30일 내 재구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CPA는 약 45,755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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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이유 중 가장 많은 응답은 '서비스가 편리해서'와 '배송이 빨라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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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자 중 58%가 캠페인 참여 이전에 타사의 쇼핑앱을 이용하고 있었고, 오퍼월 사용자 중 79.5%가 유사한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