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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첫구매] 쇼핑앱 ‘O’ 캠페인 사례

브랜드 소개

쇼핑앱 'O'은 국내외 브랜드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며, 국내 H&B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이전에 '오프라인 강자'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온라인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가장 많이 성장한 앱'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며, 앞으로는 온·오프라인 연결을 통해 채널 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캠페인 유형

구매 활성화(CPS) 광고를 이용하여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온라인 매출을 늘리려고 했습니다. CPS 캠페인은 사용자가 처음으로 제품을 구매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지불하면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이 리워드를 통해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므로 사용자의 구매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구매' 조건이 있으면 우리 브랜드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고객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캠페인 요약

카테고리 : 쇼핑
목표 : 매출 증대 , 신규 고객 확보
유형 : 구매 활성화(CPS) 광고 - 앱에서 첫 구매하면 리워드 적립
기간 : 2023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상시 진행)
매체 : 전 매체

캠페인 성과

30일 이내 캠페인 참여자 중 3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여 얻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전 매체에서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편의를 위해 최근 7일 동안 토스에서 집행된 캠페인 지표만 추출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구매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1,670명의 첫구매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30일 내 재구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CPA는 약 89,253원입니다.
클릭 대비 참여율은 29.68%, 참여 대비 전환율은 9.17%로 같은 기간 집행된 캠페인과 유사한 수치입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첫 구매한 사용자 중 37%가 30일 이내에 앱에 재방문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30대(44%)고객의 재방문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30일 이내에 재방문한 사용자 중 53%가 재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42%)보다 여성(58%)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았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67%) 고객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리워드를 받은 후에도 재방문한 이유로 '가격이 합리적이어서(17.9%)'와 '상품 검색, 비교가 용이해서(17.1%)'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는 ‘마침 필요한 제품이 있어서(15.4%)’, ‘앱 사용성이 좋아서(12.2%)’가 뒤를 이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 중 31%가 캠페인 참여 이전에 타사의 쇼핑앱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오퍼월 사용자 중 87.1%가 이번 캠페인과 유사한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여성 사용자(90.8%)와 30대(82.4%), 40대(89.8%) 사용자가 유사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가장 높았습니다.
캠페인 성과 요약
'구매 활성화 캠페인'은 7일 동안 1,670명의 첫구매 고객을 확보하였고, 이 중 37%가 앱에 재방문했습니다. 30일 내 재구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CPA는 약 89,253원입니다.
재방문 이유 중 가장 많은 응답은 '가격이 합리적이어서''상품 검색, 비교가 용이해서'였습니다.
캠페인 참여자 중 31%가 캠페인 참여 이전에 타사의 쇼핑앱을 이용하고 있었고, 오퍼월 사용자 중 87.1%가 유사한 캠페인에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